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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힙합 공연
SCHUDULE 1 (스케줄원)
힙합과 일렉트로니카를 합해 여러 매체에서 국가대표 DJ로 소개되고 있다. 2001년 힙합클럽 마스터플랜 DJ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EP앨범 'Fight 4 Right'를 시작으로 자작 음악으로 앨범도 발표했다. 지난 2009년 발표한 1집 'I Am The Club'은 힙합 DJ로서의 모습이 돋보이며, 5년 뒤 발표한 2집 'Approaching Midnight'는 일렉트로니카 DJ로서의 모습이 더욱 돋보인다.
2009 Pioneer DJ 대회에서 우승.DJ로서의 스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크래치 스킬은 물론 기기가 표현할 수 있는 사운드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현재도 다양한 클럽과 이벤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DJ다.

MABU (마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접하면서, 18살부터 댄서 활동을 시작하여 도쿄의 클럽씬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케츠메이시나 EXILE ATSUSHI 등 많은 메이저 아티스트의 안무, 백댄서, 무대 연출을 경험했다.
2014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하여 ‘Teach Me How To Love feat. KOWICHI & Young Hastle’ (2017)가 대히트하고 다른 곡도 평가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Summer Won't Be Back feat. EXILE ATSUSHI'의 협업으로 메이저에서도 MABU라는 존재를 알린다.
2019년 4월에는 LDH JAPAN과 계약. 다수 싱글 작품을 발매해 풀 앨범을 CD판으로 전국 발매. 2022년 4월 방향성의 차이로 인해 스스로 사무실에서 퇴소, 현재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JASON LEE (제이슨리)
AOMG 산하 레이블 8 Ball Town 소속 색소폰 주자이자 프로듀서.
미국 BERKLEE COLLEGE OF MUSIC을 졸업하고, 8 Ball Town에 합류하기 전부터 솔로 활동과 유명 가수와의 대형 공연과 TV 방송 세션, 다수의 앨범 녹음에 참여한 실력파 색소폰 주자다. 지금도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 녹음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밴드 그룹으로 참여해서 연주하기도 하고 제이슨리 트라이브라는 5인조 재즈 밴드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버 곡을 다수 업로드하고 있다.
주로 알토 색소폰을 사용하지만 때로는 소프라노 색소폰도 사용한다.
싱글, EP, 앨범을 통합해 9장 발매했으며 250여 곡이 참여했다.

BELL (벨)
2017년 world of dance 일본 3위 오르며 댄서생활을 시작해 w-inds,AKB48,EXILE ATSUSHI,MABU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며 콘서트, 뮤직비디오, 광고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서다.

YUNA (유나)
2012년부터 EXILE, 동방신기, E-GIRLS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