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in Seoul 2021 '홍보 메세나’ 오카와 노부코



한일축제한마당 홍보 메세나로 오카와 노부코(大川信子) 씨가 임명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한일축제한마당 사회자로 참여하는 등 축제에 대한 이해도 깊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한일축제한마당in Seoul 2021 홍보 메세나 메시지

안녕하세요! 오카와 노부코입니다.

‘같은 뜻을 가진 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공유하며 무대를 통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한일축제한마당은 공동 창조의 장으로서 6만 명이 넘는 관객과 함께 양국 문화를 알아가는 축제로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한일 양국에서 정상에 오른 예술 무용팀 그리고 자원봉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그 가치를 알게 되는 선순환을 창출하며 사랑받아 왔습니다.

충실한 예술 문화 활동은 풍부한 감수성을 차세대에 전해주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축제 형태에 변화를 주었지만 ‘만날 수 없어도 함께 가요!’라는 테마로 올해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1년은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희망을 품고 있으면 길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여러분들의 생각과 더불어, 저도 홍보 메세나로서 SNS와 미디어를 통해 축제의 매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웃는 얼굴로 함께 만드는 기쁨을 나누고 온라인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매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오디야사 오디야사!
요사코이 요사코이!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 2021 홍보 메세나

오카와노부코



【약력】

오카와 노부코(大川信子)
탤런트, 배우, 전 아나운서, 효고현
2011〜2019년 한일축제한마당 사회자
한국관광공사 한일교류
KBS京都（Kyoto Broadcasting System Company Limited）, MBS, TV TOKYO에서 보도, 스포츠, 정보 프로그램의 캐스터, 리포터로 활약